최근 야툰을 보는 사람들이 굉장히 늘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수 많은 작품들이 쏟아지고 있어 어떤 작품을 봐야할 지 고민이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그래서 레전드 작품만을 선정해서 추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작품 추천과 보는 곳을 함께 남겨 드리니 참고하셔서 야툰을 재밌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1. 모녀의 비밀
아빠의 사업 실패로 모녀를 버리고 도망가게 되고 결국 갈 곳이 없어진 모녀들의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모녀는 어쩔 수 없이 남편 친구의 집에서 생활을 하게 되는데요. 생활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재밌게 다뤘습니다. 그림체도 세련되고 깔끔하며 색감도 좋아 레전드 작품으로 뽑히고 있습니다. 야툰이라고 한다면 확실히 매화 마다 화끈한 장면을 넣어주는 것이 불문율인데. 이러한 부분을 확실하게 챙겨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 일본 형수
일본 형수라는 야툰은 최근 완결된 레전드 작품입니다. 스토리로는 친형이 일본에서 와이프를 만들어 한국으로 데려오게 되는데, 일본인 형수와 형수의 여동생을 데려오게 됩니다. 확실히 일본 여성이라는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몸매 또한 굉장히 육감적으로 그렸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작화 또한 훌륭하고 매화 발생하는 에피소드도 일본 영상에서 볼 법한 에피소드를 넣어 각색해 굉장히 작품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추천드리는 야툰입니다.
3. 처제
이번 야툰은 처제물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연치 않은 계기로 처제와 같은 집에서 살게 된 부부는 젊은 나이이기에 밤에도 뜨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요. 외로운 처제는 언니와 형부의 관계를 지켜보며 스스로 위로를 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런 위로도 결국 만족감을 채우지 못하고 처제는 가까운 남자인 형부를 유혹해 보기로 합니다. 여주들의 표정도 굉장히 디테일하고 남성들의 판타지를 해소 해주는 레전드 작품입니다.
4. 오피스 트러블
오피스 트러블이라는 야툰 또한 레전드로 뽑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2세대 정도 작품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그만큼 과거부터 현재까지 오랜 기간 시장의 평가를 받으면서 레전드의 면목을 지키고 인정 받아 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 나오는 작품들처럼 세련된 그림체는 아니지만, 농후한 그림체와 작품성으로 한번쯤 꼭 봐야하는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당연히 저도 정주행 한 야툰입니다.
5. 가정부 길들이기
이번 작품도 레전드 작품 중에 하나입니다. 오피스 트러블과 마찬가지로 완결된 지 꽤나 된 작품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오랜 기간 평가를 받아 인정 받은 작품이라고 볼 수 있죠. 간단 스토리로는 부잣집 아들이 가정부 모녀를 길들인다는 스토리인데, 꽤나 재밌고 수위도 높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본 독자들의 조회수도 어마어마하니 그 인기는 데이터로도 이미 입증되었던 야툰입니다. 아래에 접속해서 간단하게 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6. 우리동네 비뇨기과
우리동네 비뇨기과는 동네에 줄까지 서가며 남성들이 방문하는 비뇨기과가 있어 방문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입니다. 우연치 않은 계기로 병원에 가게 될 일이 생겨 방문하는데, 몸매가 좋은 간호사와 거의 다 드러내놓고 있는 여의사가 반겨줍니다. 그리고 특별 진료까지 해주니 왜 남자들이 줄을 서며 진료를 받는지 알게 될 비뇨기과 인 것이죠. 다소 유치할 수도 또 편하게 해소용으로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기 야툰에도 있고 개인적으로도 재밌어 레전드 작품으로 뽑았습니다.
7. 제발 나를 봐주세요
이 작품은 자신을 보여주면서 색다른 느낌을 받는 여성에 대한 소재입니다. 이 여성은 처음에는 그런 취향이 있는지 본인도 몰랐지만 우연치 않은 계기로 자신의 몸을 남에게 보여주게 되고 거기서 색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그런 맛을 알아버린 여자는 점점 더 확실하고 많은 기회로 남에게 보여주게 되고 결국 사단까지 일어나는 그런 재밌는 야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도 판타지 해소도 해주면서 작품성이 매우 높아 흥미롭게 정주행 했던 작품입니다.
8. 새엄마의 자매들
굉장히 화끈하고 야릇한 레전드 작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림체도 노골적이고 몸매도 육감적으로 그렸는데요. 간략한 스토리 설명으로는 이렇습니다. 어느 날 아빠가 젊은 새엄마를 데려오게 되고 한 집에서 살게 됩니다. 처음에는 외국에 있던 아들이지만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고, 때마침 새엄마의 자매들까지 집에 놀러와 같이 지내게 되며 일어나는 일화를 그렸습니다. 외국 물좀 먹은 아들은 새엄마들과 자매를 싹 다 자기것으로 만들어 버릴 계획을 만들게 되는데… 흥미롭고 재밌는 주제를 다룬 야툰입니다.
9. 아내의 파트너
아내의 파트너는 최근 이슈를 낳고 있는 숙모, 이모 야툰을 그린 작가의 작품입니다. 당연 그 전에 나온 작품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개인적으로 작품성은 아내의 파트너가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림체는 최근 그린 작품보다 살짝 세련미는 없지만, 노골적이고 농후한 그림체는 역시 작품의 골조를 단단하게 하고 독자들에게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간단 스토리는 외롭지만 순수한 유부녀가 아는 동생의 꾀임에 넘어가 파트너를 만드는 재미가 들이며 생기는 일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손가락 안에 뽑는 레전드 작품입니다.
10. 뺏어먹는 맛
그런 말이 있죠. 남에 떡이 더 커보인다. 뺏어먹는 맛이 더 맛있다. 여자도 그렇습니다. 남에 여자가 더 이쁘고 맛있어 보이는 것이고. 뺏어먹고 싶어하는 심보가 있는거죠. 그런 심리를 소재로 만든 야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주인공들의 몸매를 굉장히 육감적이고 이쁜 색채로 그려 작화가 뛰어나고, 남성들의 판타지를 해소시켜 주는 에피소드를 잘 녹여낸 야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